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니트 마그리타 (문단 편집) === 어공 웹툰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어공주-제니트16.jpg|width=300]]}}}|| 어공에서는 마법 반지를 이용해 평범한 [[벽안]]으로 위장하고 데뷔탕트에 참여한다. 주인공 아티의 노력으로 클로드에게 아티의 입지 및 존재감이 굉장히 커졌기에, 알피어스 공작이 제니트의 정체를 밝히는 걸 뒤로 미뤘기 때문. 이후 클로드를 만나고, 자신을 아냐는 다소 무례한 질문을 클로드에게 던지며 제니트에겐 몰라도 클로드에겐 그다지 좋지 않은 첫인상으로 남게 되었다. 다만 본인은 데뷔탕트 후, 진심으로 아타나시아에게 빠져버렸다. 이후 일부러 아타나시아 옆에 앉는 등 아타나시아와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한다. 그 후 아타나시아를 자신의 여동생으로 착각하여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는데, 후엔 아티에게 푸른 리본을 선물해 주기도 한다.[* 매번 여주인공이 입는 드레스/장신구가 달라지는 어공주 웹툰에서 유일하게 착용샷이 두 번 등장한 장신구다.(45화/93화)] 다만 아나스타시우스가 리본에 저주를 걸며, 제니트가 선물한 리본은 오히려 아티에게 저주로 전해져 후에 아티-클로드 부녀에게 큰 민폐를 끼쳤다. 그러나 아티는 제니트로 인해 피해를 입었음에도, 제니트를 걱정하며 아티가 제니트를 달래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위험을 무릅쓰고도 알피어스 저택에 찾아오게 되지만 제니트를 걱정해주는 아티와 달리 딱히 실질적인 도움은 주지 못한다. 이는 이제키엘이 이후 도와준다. 아티와 몰래 외출해서 놀기도 하는 등 가까워진다. 한편으론 아티가 자신에게 먼저 무언가를 물어보거나 제의하는 일이 없었다고 생각했기에 '나에게 관심이나 흥미가 없는 게 아닐까'라며 불안해하다가, 결국 아티에게 공주님과 제가 자매라면 어떨 것 같냐는 무례한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변장한 아나스타시우스와도 정체를 모른 채 만남을 주고받는다. 그가 클로드와 닮았다고 느끼는 동시에, 신사처럼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해줘 완전히 호의적인 상태다. 보석안을 들켰음에도 근거 없는 믿음으로 자신을 키워준 로저에게도 숨겼으며, 결국 이 행동들로 인해 로저가 세뇌를 당하고, 클로드는 쓰러졌으며, 아티는 제니트의 부주의함으로 인해 수차례 목숨을 위협 받게 된다. 이후 클로드가 제니트가 가져온 저주로 인해 쓰러지게 된다. 제니트는 당연히 국가 기밀 사항일 수 밖에 없는 것을 일전에 필릭스가 아무데도 말하지 말아달라 부탁했음에도 조심하지 않고 변장한 아나스타시우스에게 '''직접''' 부는 바람에 제니트는 자신을 제일 걱정했던 아타나시아를 배신함과 동시에 피해를 끼치게 된다. 후엔 아나스타시우스와 함께 제멋대로 입궁하여 본궁의 황후방에서 묵고 있는 중. 이후에 제니트가 걱정된 아티는 제니트의 궁에 방문하지만, 도리어 제니트는 왜 자신에게 자매가 아니란 사실을 알려 주지 않았으며, [* 제니트 또한 아티와 자매라고 생각했음에도 말하지 않았으므로, 이는 그저 내로남불. 게다가 제니트를 황족이라며 키운 것은 알피어스 공작저의 인물들이었으므로 이러한 비난은 잘못 되었다. 심지어 제니트로 인해 피해 받은 것은 아티, 화를 내도 아티가 내는 것이 옳다.] 무작정 자신이 선황에게 이용 당해 아티와 클로드에게 얼마나 큰 민폐를 끼친지를 파악하지 못하고 선황은 착한 분이라는 근거 없는 말을 하며 자신이 걱정 되어 찾아와준 아티를 문전박대한다. 후에 아티가 제니트에게 먼저 다가가 사과하며 사건은 일단락 되지만, 제니트의 행동들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은 아티임에도 아티가 먼저 사과하는 모습에 대부분의 독자들은 당황스러움을 보였다. 이후 아나스타시우스 몸에 있던 악령이 제니트에게 들어가며 세뇌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 과정에서 악령의 이간질에 공주님은 그런 분이 아니라며 처음으로 자신이 아닌 아타나시아를 위한 말을 하기도 했다. 결국 아나스타시우스의 가짜 사형 등 여러 사건을 겪게 된다. 당연히 제니트도 반역에 가담한 반역자이기에 사형 받아 마땅했던 데다가 이전 아타나시아를 위한 말을 해줬던 모습은 어디 간 것인지, 피해자인 클로드와 아타나시아를 두고 그들을 죽이려한 선황은 아무 잘못 없다며 무례한 말을 하지만 끝내 제니트가 원하는대로 되어 아타나시아의 자비로 선황은 가짜 사형 제니트는 무죄를 받게 된다. 그 후 공주 신분을 포기한 뒤 보석안을 끊고 아나스타시우스를 따라 오벨리아를 떠나 살기로 한다. 마지막화, 대관식을 치룬 아타나시아에게 꽃을 전달해주는 실루엣으로 한컷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